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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下] 짧은 해외 여행은 생략과 버림이 핵심전략

홍콩과 마카오는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게 아니라, 없는 게 없다.

유적지, 놀이공원, 음식, 호텔, 레져, 술까지.

심지어 한적한 해변과 산마저 있다.

그래서 일정 짜는게 더 어렵다.



 

무슨 얘기를 시작하냐고? 그래서 이 더위에 홍콩을 가라는 것이냐고?


그렇지 않다. 늦가을쯤에 홍콩 갈 시간을 지금 만들라는 것이다.


10월보다는 11월이 더 좋다.

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낸다면 3박4일의 홍콩·마카오 여행을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미리 예약을 하면 경제적으로 부담도 없고, 기다리는 시간은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준다.


모두가 알다시피 저가항공사 덕분에 일본과 중국, 홍콩과 동남아는 이제 국내선을 타는 기분으로도 갈수 있다.


 

짧은 일정은, 특히나 자유 여행에 익숙하지 않는 이들에겐 생략과 버림을 잘 해야 편안하고 만족스런 여행이 된다.


여행은 프로젝트도 아니고 보고서를 써야 하는 일은 더더욱 아니다.


여행은 모르는 게 약이지만 이 정도는 알아도 전혀 손해 볼게 없는 이야기와 팁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본다.


1. 새벽에 도착해도 호텔을 가라


 

금요일 연차를 낸다면 목요일 밤에나 출발이 가능하다. 만약 현지 시간으로 새벽 한 두시에 도착한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애매하다.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한 당신, 공항에서 밤을 지새우고 싶지 않은가?


하지만 그건 무리다.


홍콩공항 근처의 저렴한 호텔이 좋다. 호텔 예약 사이트를 이용해보라.

컨테이너를 보는 순간 마치 울산항에 간 기분이다. 홍콩도 항구도시라는 걸 새삼 깨듣는 순간.

택시비 2만원 남짓에 미리 예약한 호텔은 4-5만원 정도였다. 공항 편의점에 들러야 하는 건 기본이다.


2. 맛집 방문은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다


 

금요일 마을버스를 타고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환승 후 센트럴 역으로 간다.


뭐 딱히 서울과 다를바가 없다.







유명하다는 IFC몰의 딤섬 맛집을 찾아갔는데 1시간 30분은 건물 안에서 헤맨 것 같다.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이런 바보짓이 없다. 다시는 홍콩에서 특정 식당을 찾지 않았다.


마카오에서 딱 한군데 굴국수 맛집을 찾았는데, 그건 택시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이었다. 대형 건물 안에 있었다면 찾아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bbn 기자 | busanbiz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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