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문 진로교육기관 꿈플, 부산정보고등학교 1~2학년 20개 분반 대상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전략 진로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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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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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19-09-24 16:04
[사진] 꿈플 최민경 대표 (사진제공: 꿈플) |
청소년 전문 진로교육기관 꿈플(대표 최민경)은 지난 6일 부산 정보고등학교 1~2학년 20개 분반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전략 진로캠프"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전략 진로캠프'는 특성확고 재학생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취업전선에 나서기 전, 실제 취업전략에 필요한 전문적인 정보와 사회 초년생이 갖춰야할 인품과 직장예절에 관련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꿈플은 10대에 감각적인 교육대상자들을 위해 꿈플의 젊고 감각적인 강사들을 선별해 배치하여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학생들의 참여와 반응도 뜨거웠다. |
[사진] 꿈플_부산정보고등학교 "취업전략 진로캠프 특강' (사진제공)
최민경 대표는 "이번 취업전략 진로캠프가 특성화고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창의적인 인재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과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학생 스스로 자신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꿈플_ 부산정보고등학교 "취업전략 진로캠프 특강" (사진제공: 꿈플)
꿈플은 2017년 '10대에 운명이 좌우된다'라는 기업 철학아래 설립되어 운영되는 청소년 전문 진로교육기관으로 '17년 8월 진로코칭 지도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각 지역의 진로센터 및 고등학교, 대학교 등의 50여개 기관들의 진로교육 및 캠프를 운영하였다.
현재 50여명의 전문 강사진과 각 분야의 전문 직업인 멘토단 50명, 각 전공분야별 대학생 멘토단 7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및 대학생 대상 심리검사 및 상담, 진로특강 및 취업캠프운영, 리더십 및 인성교육, 자기주도적 학습코칭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하늘 기자 | busanbiz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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